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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 왕따시키는 패거리가 있음
왕따 방법은 헛소문을 조작해 퍼트리는 거였음

패거리 중 일부가 조작했는지 패거리 전원이 조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
아무리 못해도 헛소문 조작을 방조한 책임은 패거리 전체가 연대해서 져야 하는 상황

피해자는 가족이 매일 울 정도로 상처 받음

나중에 헛소문이 조작된 거라고 밝혀짐

근데 왕따 패거리가 헛소문 퍼트릴 때마다 그대로 받아 적어 여기저기 퍼트리던 놈이

조작된 정보를 퍼트리는 데 가담한 자신에 대한 반성도 없고,
조작된 정보에 상처 입은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도 없고,

'가해자 그 놈 옛날엔 착한 놈이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ㅉㅉ'


이러고 있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네요


출처 : 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31&b=bullpen&id=201706280005587255&select=&query=&user=&site=&reply=&source=&sig=hgjRSYtYkhjRKfX@hca9Sf-ALmlq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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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 가는 비유네요.


기계적인 중립 이유로 시청자가 보기엔

대선 기간 만큼은 오히려 주립적이지 못했죠.


문제의 앵커브리핑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ydxK6U7jsg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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